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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투표소 패션' 이번엔 150만원짜리 명품? 김건희 여사 '투표소 패션' 이번엔 150만원짜리 명품? 사전 투표소 찾은 김건희 여사 150만 원대 디올 블라우스 '눈길' 국내 브랜드 가방도 또 '품절 대란' 등장할 때 마다 주목받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여사는 평소 검소한 패션을 자주 선보였지만, 27일 사전투표소에 입고 등장한 블라우스는 150만 원대 명품인 것으로 추정돼 특히 눈길을 끈다. 김 여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용산구의회)에서 사전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김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긴치마를 입고 나타났다. 언론에 포착된 김 여사의 블라우스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었다. 디올의 .. 2022. 5. 28.
김건희 여사 고가 휴지 논란 노란색 '컬러 휴지' 얼마길래? 김건희 여사 고가 휴지 논란 노란색 '컬러 휴지' 얼마길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에서 포착된 노란색 두루마리 휴지를 놓고 공세를 퍼붓고 있다. 지지자들로부터 선물 받은 5만 원대 안경이 주목받은 김 여사의 사진 속, 이들은 책상 위에서 7만 원대 고가 휴지를 포착했고, 그가 소위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주장과 비판을 쏟아냈다. 황 씨는 19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안경은 5만 원 대지만 휴지는 7만 원대"라는 주장이 담긴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황 씨가 공유한 사진은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회장 강신업 변호사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으로, 김 여사가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선물 ..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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